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시 붙은 고3 (문단 편집) == 상세 == 같은 수시 합격자라도 수능 이후에 수시에 최종 합격한 고3들은 포함하지 않는다.(특히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는 전형은 더더욱) 다만 이쪽 수시 붙은 고3도 이점이 있는데, 정시로 가는 고3들이 겪는 원서전쟁을 겪지 않아도 된다는 것. 이들은 정시로 가는 고3들을 '''강 건너 불구경'''하듯 지켜보게 된다. 수능 원서 접수 기간 전에는 수시 합격자 발표가 나지 않아 당락이 불확실한 관계로 수능 원서는 접수해 놓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애초에 수시 원서 접수를 수능 원서 접수 이후에 한다.] 수시에 합격한 경우 합격증명서를 원서 접수처에 제출하면 60%의 환불이 가능하다. 수능을 응시하지 않을 경우 추후 환불 절차를 밟자. 일부 대학은 수능 원서접수 혹은 수능 응시를 수시 지원자격에 포함시키기도 한다. 최저학력기준이 없더라도 이런 대학에 수시에 붙은 수험생이라면 붙었더라도 등급이나 깔아주러 가는 것도 좋다. 학생부 종합 전형일수록 발표가 수능 이후에 나오는 경향이 있다. 다만 면접이 없거나 그 면접이 수능 이전에 있다거나 최저가 없는 교과 전형의 경우에는 수능 이전에 발표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대부분은 중하위권 대학들이다. 하지만 논술전형에도 수능 전 수시합격이 가능한 대학이 있는데, 바로 [[한양대학교]]. 서울에서도 나름 상위권 대학임에도 불구하고 최저학력기준이 없다. 그래서 경쟁률이 매우 높다.] 위 4년제 대학의 발표와 별개로 전문대 수시1차 발표가 수능 이전에 있다.[* 수시1차를 최종 마무리해야 수시2차 전형을 모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2학기 초반에 결과가 나오는 재외국민 전형은 예외다. 어차피 쓰고 싶다고 아무나 쓸 수 있는 전형은 아니기 때문이다. 수시를 붙자마자 번아웃이 찾아오기도 한다. 그러나 다 그런 것은 아니고 수능최저나 논술 전형 준비자 같은경우에는 번아웃이 오지 않는다.[* 오히려 최근에는 이쪽이 번아웃이 찾아오는 경우가 더 많아져서 고생하는 경우가 상당히 잦아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